명상에 관심이 많이 생긴다. 내 마음의 주인은 나다라는 말이 실감이 된다. 그 동안 나는 무엇을 마음속에 품고 살았던 것인가? 따지고 보면 마음이라고 하는 기묘한 물건을 보기위해 말과 글을 잠시 쉬어가는게 좋을 때도 있다.

 

마음을 따라가지 말고 마음을 탐색하는 것도 때론 의미있는 일이었더라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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